어제 산에 올라가면서 초록의 인격과 대화를 하다가 찾은 방법이다.
그것은 바로!
인격과 대화하기
인격과 글로 대화하기
딱봐도 미쳤군 미쳤어 소리가 나오는 방법이므로 남들에게 들키지 말고 몰래해야한다.
위험이 큰만큼 효과는 좋더라.
-------------------------------------------------------------
그동안 나는 인격들과 대부분의대화를 속마음으로만 나누었다.
마음속 나의 생각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이런 구조이다.
근데 이 틀을 바꾸어 보았더니 .... 대화가 더 매끄럽게 잘된다.
<인격과 대화하기 >
인격은 나의 속마음 즉 생각의 소리로 말하고
나는 입으로 즉 현실의 소리로 대답을 하는것
이것인 인격과 대화하기 이다.
현실의 나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이 방법을 알고 처음했을때는 엄청 했깔렸다. 근데 하다보니.. 점점 자연스러워 지고
인격들의 목소리가 너무 생생해지더라.
인격들 목소리 뿐만 아니라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는 생각의 소리도 점점 생생해져서
내가 생각의 목소리로 인격들에게 말해 놓고 혹시 내가 입으로 말했나 확인하기도 했다.
아직 초기단계에서 조금 혼돈이 오지만 다른것들처럼 하다보면 점점 익숙해지고 구분이 잘될꺼라 예상중이다.
하루가 지나니까 다시 실력은 줄어들어서 혼돈이 오지 않는다.
다시 해봐야지~
<효과는 확실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더 빨리 오는거 같다. 비록 실력이 올라가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오는 부작용이지만. 조심 또 조심하자. 이런것은 걸리면 안된다.
대충 얼버부리면 그냥 넘어가지면 엄청 뻘줌하잖아..

만약 걸리면? 이렇게 대답하자.
"
요즘 의욕이 안생겨서 그냥 혼자말했어요 ㅎㅎ;""도서관에서 본 자기계발서 책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신경안쓴다.~ >
<인격들과 글로 대화하기>
나는 글로 대답하고 인격들은 속마음으로 대답한다.
나는 현실의 글로 대답한다.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인격들과 대화하기>의 단점을 보완해 볼려고 만든 방법이다.
조금 많이 번거롭지만.. 주변 사람들이 있을때 눈치 안보고 할수 있는 방법이다.
만약 누가 내가 쓴 글을 보면? 좀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 보안은 철저히 하자~
관리를 못해서 누가보면?
"요즘 의욕이 안생겨서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해 봤어요도서관에서 본 자기계발서 책에서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잘 넘어간다.
------------------------------------------------------
마음속 나의 생각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현실의 나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나는 현실의 글로 대답한다.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현상 1, 인격들 목소리와 나의 생각의 목소리가 점점 생생해진다.
현상 2, 생각의 소리가 너무 생생해져서 현실의 소리와 약간의 혼돈이 온다.
(이때가 고비이다! )
현상 3, 스스로를 조심하면서 더욱 귀를 쫑긋 새우고 구별을 하면 확실하게 구별이된다.
그뒤로는 전혀 걱정이 없다.
다만,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반응하지 않도록 습관을 길러야 한다.
현상 4, 걱정 끝~ 인거 같지만 한번 시작하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상 5, 대충 1년정도 고생하면 무의식적인 습관이 길러져서 딱히 신경안써도 된다.
---------------------------------------------------------
1,마음속 나의 생각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장점: 처음 보조인격만들기를 하는 사람은 이것으로 하자.
발전 속도가 느리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느린것이 오히려 장점이 된다.
천첝히 적응하도록 해주니까..
단점: 힘들다. 정신력 소모가 크다. 발전 속도가 느리다.
2,현실의 나의 목소리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장점: 발전 속도가 빨르다. 진짜 빨르다.~
1번과 별 차이도 없을꺼 같은데.. 확실히 틀리더라.
머리가 아픈것이 1번보다 덜하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대화를 유지할수 있고
나의 생각의 목소리를 신경쓸 필요가 없기때문에 생각이 혼돈이 오지 않는다.
단점: 주변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하면 미친놈 취급을 받으니 절대로 들키지 말아야한다.
습관이 되면 나도 몰르게 대답을 해버릴수 있으므로 습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적당히 실력이 올랐다면 1번의 방법으로 넘어가자.
처음은 했깔리고 내가 뭔짓을 하는건지 의문이든다.
근데 하다보면 익숙해진다. (사람의 적응력이란 참 대단한거 같다.)
3,나는 현실의 글로 대답한다. vs 마음속 인격들 목소리
장점: 기록이 남는다. 1번보다 효과가 좋고 2번보다는 효과가 안좋은 어중간함이
장점이다.
기록이 남기에 나중에 분석을 해볼수 있다.
좀더 심도 싶은 대화가 가능하다.
아무래도 글로 남기때문에 ... 오랫동안 보면서 생각할수 있다.
1번과 2번은 3번보다 깊은 대화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사람의 뇌가 1개인지라..
생각을 2개로 나눈다고 해서 2배로 머리가 좋아지지 않기 때문인거 같다.
단점: 기록이 남아서 걱정된다.
조금이라도 신경쓰인다면 할필요는 없다.
기록이 남아서 걱정되는 글을 쓴뒤 지워버리면된다.
3번의 방법은 2가지이다.
-1, 내가 하는 생각만 적기
ex:
좋은 아침
그럼 오늘 뭐할까?
그래 그렇게 하자.
-2, 내가 하는 생각과 인격들이 하는 생각 둘다 적기
ex:
나:좋은 아침
초록: 좋은 아침
나: 그럼 오늘 뭐할까?
초록: 글이나 마져 쓰시죠
나: 그래 그렇게 하지..ㅡㅡ;
-2의 방법으로 하면 남들이 내 글을 볼때..
나 소설쓰는거야~ 라고 하면 다들 쉽게 넘어간다. 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