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일 일요일

보조인격만들기를 많이 퍼트려봤자..

루시드드림이 퍼져서 루시드드림 고수들이 많을꺼 같지만 정말 별로 없다.

루시드드림의 상태를 보니까..


보조인격만들기도 많이 퍼트려봤자..

환청의 단계를 뛰어넘어서 확실하게 현실의 목소리와 상상의 목소리를 구별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꺼라 예상중이다.


환청단계정도 까지는 와야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다중인격을 겪는 사람들과
비슷할수 있는데..

음..


대부분 그냥 자작소설을 쓰고 그 소설속 주인공과 대화를 하는 수준으로 끝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보조인격만들기를 널리 널리 퍼트려도 별로 큰일이 안생길꺼라 생각한다.



루시드드림도 계속하면 보조인격만들기 처럼 혼돈의 상황이 찾아온다.

루시드드림은 현실의 기억과 꿈의 기억의 혼돈이 오는데.
이것도 계속 루시드드림 실력을 키우면 기억의 구분이 가능해진다.
근데. 꾸준히만 하면 구분이 가능한데.. 대부분 도중에 깜짝 놀라서 루시드드림을 그만둬버린다.

솔직히 기억의 혼돈이 올정도 까지 하면 왼만한 채험은 다해봤으니까 딱히
루시드드림에 미련이 없어서. 그런것이라 생각한다.

해볼꺼 다해봤고 뭔가 꺼림직한것이 있으면 누구나 그만 둬버리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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