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2,점심의 시작 (2/2)

아..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서 하루종일 내가 계획한것들을 하나하나 하고 있으니..ㅡㅡ;
이거 좋아해야 되나 나빠해야 되나?

몰르겄다~

어째든  이제부터는 하나 하나 차근 차근 나의 삶에 5권 분량의 책의 지식을 때려 넣어야 된다. .. ㅡㅡ;

바보같은 짓일지도 몰른다.

예전의 나였다면 절대 안했갰지..

이럴 시간에 강의 1번 더 듣고 공부 1시간더하는게 더 좋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지 않는다.

100번 1000번 해도 안되는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것을 잡아야된다.

구멍난 물병에 아무리 물을 열심히 채워봤자 다 흘러나가버린다.

구멍이 안난 물병은 1방울씩만 물을 떨궈도 가득 가득 차서 나중에는 흘러 넘친다.


난 엄청 구멍이 많은 물병이다.  ㅜㅜ..

다 땜빵하자.

내가 이렇게 있는것도 평생 이러면 안된다.

일단 바닥부분부터 고친뒤 물을 채우고 그다음 구멍을 고친뒤 또 물을 채우고

조금씩 성과를 보이면서 ~ 앞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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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를 고쳐야 한다.

ㅡㅡ;   칫.. 어렵갰다.

예전이었으면 그냥 무작정 아무 공책에 글을 쓰다가 일주일쯤 지나서
"젠장 안되잖아" 하면서 포기했갰지만

이제는 그렇게 안할꺼다~

공공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악필교정하는 방법이 적힌 책이 있더라.
그책을 보고 3~4일 하면  나혼자 7일동안 글을 쓰는것보다 100배 1000배 더 좋은 효과를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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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쓸때는 내가 만든 보조인격에게 잔소리를 들어가면서 시작했는데..
참..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내가 자발적으로 하고 있다니. 거참.
...

아.. 보조인격 ㅡㅡ; 글써야하는데~ 그래야 되는데~

예전처럼 그냥 막 써버릴까? 고민을 했는데

오히려 보조인격들이 나를 말린다. ㅡㅡ;  어째든 나중에 더 블로그가 정착됬을때 본격적으로 써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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