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뇌 운동법 0번째 <물 마시기>

난 이 뇌운동법이 대중적으로 퍼지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도 글쓴이가 대중적으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써있으니. 나와 생각이 같다고 본다.
ㅎㅎ

수많은 자기계발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모아서 카페를 만들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올것이고  그 사람들은 좋은 정보를 얻어서 삶에 적용할꺼라 생각한다.

그러니 나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 모을수 있는 최고의 정보들을 모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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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뇌운동이라는 책의 1~35p 까지

뇌운동의 뇌과학적 원리

뇌운동의 한국 적용 사례

뇌운동의 여러가지 실험 결과들 그것을 연구한 사람들
드라벤-씨만
그팔딩
크할사와 시프트 등등.

여러가지 신뢰가 갈만한 정보를 적어서.  이 운동이 좋다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나도 이것처럼 처음 1/10 정도는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증거를 놔두고 시작해야갰다.)

공공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릴수 있으므로 5분 뇌운동이라는 책을 빌려서 보길 바란다~^^~

<몸을 움직여 건강한 뇌를 만드는 5분 뇌운동 정종진 지음>

책이 너무 잘써져있다. 불필요한 내용이 거의 없어서...  솔직히 다 적고 싶다.

그러나. 그러면 안되니까. 꼭 필요한 물마시기 + 25가지 동작만 적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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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물마시기 하나 적는데 이렇게 길개 적는건지.. 물어본다면?

너무 적을것이 없어서.. 그렇다.

<물마시기>

물은 뇌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연료이다.

그러므로 충분한 양의 물을 항상 섭취해 주어야 한다.

물은 우리 신체를 구성하는 물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우리 뇌도 75%가 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 수시로 물을 마셔서 뇌에 충분히 보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뇌가 탈수되면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지 30초 후면 혈액에 도달하고 1분 후에 는 뇌조직과 생식기에, 10분 후에는 피부에, 20분 후에는 장기에 도달한다.
30분이면 인체 구석 구석 도달하여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물은 피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으로서 우리 몸의 각 부분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또한 림프액을 구성하는 성분으로서 신체에 쌓인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세포막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기 분해에 필요한 소금을 이온화 하여, 관절을 움직이고 음식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몸에 필수적인 단백질의 순환을 도와주고, 학습하는데 필요한 신경조직을 발달시켜준다.

우리몸은 계속해서 물을 필요로 하므로 체내에서는 부족한 물을 보충하는 작용이 항상 진행된다.
물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인 활동이나 화학만응 혹은 기타 여러 활동에 필요하기 때문에 정신*신체활동에서 물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뇌건강을 위한 물 마시기 습관>

체중의 45~74%가 물로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뇌는 신체의 다른 어느 기관보다도 많은 물(90% 추정)을 함유하고 있다. 참고로 근육은 75%의 물을 함유한다.

-체중 10kg 당 250ml 의 물을 매일 마셔야 한다.

-커피 혹은 카페인 성분의 음료수를 1잔 마실때마다 물 1잔을 추가하여 마신다.
술 1잔에는 물 2잔을 추가하여 마신다.

-스트레스는 뇌와 신체 안의 수문을 고갈시키며 세포를 탈수 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더욱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몸에 쉽게 흡수 된다.

-식사시간에 수분을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소화액을 희석시키고 에너지를 소비 시킬수 있다.


<여기까지 책의 내용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물은 뇌에 중요하다. 


이 책에는 안나와 있지만.

너무 물을 과도하게 먹으면 물중독에 걸린다.

그러니 죽어라 물만 마시면 안된다. 아무리 좋은것도 과도하면 몸에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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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기뒤쪽에 <건뇌식을 먹어라>

라고 하면서 머리에 좋은 음식들을 설명하고 있다.
3페이지 정도 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쓸건 다 적혀 있는거 같다.

(일단 소 제목만쓴다.)

-에너지 공급원- 곡류

-조금씩 십어 먹자 -과일과 채소 ,견과류 

-뇌기능을 활발하게 -필수비타민과 미네랄

-뇌에좋은 지방과 나쁜지방

-절대로 아침을 거르지 마라

-산성과 알칼리성 음식의 조화
(이건 조금 생소하니 설명을 하자.)

음식물이 체내에 완전히 산화 되었을때 남은 부산물의 성질에 따라서 산성 음식과 알칼리성 음식으로 나눌 수 있다.
알칼리성 음식 60% 산성 음식 40% 정도로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알칼리성음식의 섭취는 에너지를 높이고 불안을 감소시켜 침착하고 자신감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알칼리성 음식으로는 시금치, 오이,양배추,아몬드. 호두. 등등
(나머지는 인터넷에 쳐보도록~)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음식은 NO! 처연음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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