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아침기도를 다녀왔다.
운동은 못했다. 비가와서 ㅜㅜ..
이렇게 늦게 적는것은 오늘 내가 정신줄을 놓아서 그렇다.
정신 똑바로 차렸어야 됬는데..
(역시 딱 일주일 되니까 충격받은 약발이 다 떨어졌다. 하..)
어제 미리 미리 준비를 했었어야 됬는데..
내가 이렇게 될줄은 미리 예상은 하고 있었다.
1~2번이면 내가 몰르갰지만 .. 몇십번 반복됬는데 이정도 패턴쯤이야. ..
더군다나 난 계속 블로그에 글을 쓰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에 대하여는 더 민감해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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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상태는 대충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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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2분.. 놀았다.ㅡㅡ; 큰일이다.
블로그에 글이라도 안썼으면 정말.. 잊지하지도 못하고 하루를 날릴꺼 같다.
음.. 방법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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