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정말 엄청난 계획을 세워 놓는다. 그리고 막상 실천할려고 하면 못한다.
...
내가 그러하다. 작심삼일! 의지 부족. 빈약!
남들에게 나 엄청 열심히 할꺼야 라고 말하고 일주일뒤
그냥 잊어버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나다.
그러니..
그러니. 더 열심히 해보자.
<내가 정신차렸을때 내가 정신차리지 못할때는 대비해야 한다. >
내가 만든 대비책은 3가지이다.
1, 하루에 한번 꼭가는 아침 기도
(좋은 무의식적인 습관,행동)
2, 블로그에 글을 쓰기
(블로그에 쓴 수많은 계획)
(지속적으로 생각을 이어나가는 습관)
(남들에게 보이면서 스스로의 의지를 다지는 방법: "내가 다짐했는데 못하면 얼마나 나를 놀리갰어! " 라는 생각)
3, 보조인격만들기
1번2번을 준비해도. 정말 기본적인 시작이 힘들다.
운동을 해야된다는것을 알아도 옷을 입기 귀찮아서 누워버리고.
내가 많들어 놓은 수많은 계획을 보면 내가 뭘 해야할지 아는데 그것이 귀찮아서
내가 뭘 해야할지 보지 않는다.
그것을 막아줄것은 보조인격만들기 밖에 없다.
남들은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갰지만. 난.. 이 방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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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의지가 바닥이다. 한.. 20% 남은느낌이다. 내일 모래가 되면 완전히 떨어지갰지..
그전에 마무리 짖자.
내가 정신차렸을때 내가 정신차리지 못할때는 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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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거짓된 현실만들기로 현실을 본다.
노래를 5분 듣는다.
2번째 시간을 잡아야한다.
<2번째> 시간을 잡자.
하는일도 없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을것이다.
채감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상황속에서 시간을 잡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을것이다.
시간을 잡는 법은 간단하다. 내 사고의 흐름이 빨라지면 된다.
남들이 10분을 10분으로 느낄때
나는 10분을 15분으로 느끼면 세상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10분간의 편한 휴식으로 시간을 잡아보자.
알람을 맞추어 놓고 10분을 누워 있어본적 있는가?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추고 10분 누워 있어보자.
처음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는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게 되도록 좀 시간을 보내자.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귀를막은 손을 땐뒤 편하게 누워 있자.
난 10분이 초과되면 일어나기 귀찮아지고 잠을 자버리기 때문에 10분으로 잡았다.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서 약간의 낮잠을 자자.
자신만의 시간을 잡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10분 휴식으로 1시간을 2시간처럼 보내자.
---------------------------------------------------------
방법 정리중.
ㅡ;ㅡ 뭐야 .. 방법 1~5 모두 블로그를 통해서 할수 있는거 거 잖아.
----------------------------------------------------------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먼저 10분 휴식을 취한다. 시작!
-------------------------------------------------
10분자는 잠이 3시간이 됬다..ㄷㄷ
과정은 이러하다.
알람을 맞추고
10분잠을 자다.
그냥 잠이아닌. 루시드드림을 하다 .ㅡㅡ;
몸이 붕붕 뜨는 느낌인 과도기 과정을 겪었는데 .
루시드드림이 너무 좋다보니..
20분만더! 자야지 하고 했다가.
20분동안 또 꿈꾸고 또 꿈꾸고.. 그렇게 여러가지 일을 겪다보니
3시간이 지났다....ㄷㄷ;
역시 나는 10분뒤에는 무조건 일어나야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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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은 이러하다.
마법사의 나라.
이 세상을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검정색의 무엇이든지 먹는 벌래들이 바닷물처럼 흘러들어오고..
나는 그것의 방파제를 쌓는 잡부 마법사로 추출되어 최전선에서 댐을 만들었다.
산과 산을 이어서 제방으로 쓰자는 계획은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으나.
결국 검정색 벌래들은 그 댐을 넘어버리고 흘러들어온다.
처음 댐이 흘러들어올때는
거대한 마법생명채를 타고 여러 마법사들이 단체로 대피를 갔지만.
나는 댐근처에 가족들과 애완동물이 있는 집이 있으므로 무작정 도망칠수만은 없었다.
난..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검은 벌래들이 흘러 넘치는 곧으로 가야만 됬고. .
집에서 키우는 하늘을 날르는 강아지에게 목줄을 하고. 그 목줄을 잡아서 빠른 속도로
터진 댐 근처로 갔다.
지름길로 가기위해서 복잡한 땅굴 미로로 갔던 나는
사방에서 벌래들이 오는 무서운 상황속에서 꿈이라는것을 자각한다.
꿈이라는것을 자각한 나는 잠에서 깼다.
그리고 다시또... 루시드드림을 하고 싶어서 다시 잠을 잤다.
루시드드림으로 바로 이어져서 꿈을 꾼나는 순간이동을 한다. 그리고
나의 집으로 간다.
평화로운 나의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
냠냠 우걱 우걱~ .. 역시 꿈에서 먹는 음식은 정말. 최고다. (살도 안찌고 맛도 있고.)
너무 먹는데 열중한 나머지 꿈에서 깰뻔도 했지만 그동안 했던 경험으로 잘 버티면서
모든 음식의 맛을 다 봤다.
내가 밥먹는데. 검은 마법사가 집으로 오고..
그뒤로. 이런 저런 전투?를 하다가 결국 모든것을 마무리짓게되고. 해피앤딩으로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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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 꿈이참 신기하지? ㅎㅎ;
나도 신기하다.
아.. 2/2 에서 계속
<1번째> 거짓된 현실만들기로 현실을 본다.
노래를 5분 듣는다.
2번째 시간을 잡아야한다.
<2번째> 시간을 잡자.
하는일도 없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을것이다.
채감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상황속에서 시간을 잡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봤을것이다.
시간을 잡는 법은 간단하다. 내 사고의 흐름이 빨라지면 된다.
남들이 10분을 10분으로 느낄때
나는 10분을 15분으로 느끼면 세상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10분간의 편한 휴식으로 시간을 잡아보자.
알람을 맞추어 놓고 10분을 누워 있어본적 있는가?
핸드폰으로 알람을 맞추고 10분 누워 있어보자.
처음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는다. 그리고 마음이 편하게 되도록 좀 시간을 보내자.
어느정도 마음이 편해졌으면 귀를막은 손을 땐뒤 편하게 누워 있자.
난 10분이 초과되면 일어나기 귀찮아지고 잠을 자버리기 때문에 10분으로 잡았다.
각자 자신만의 시간을 찾아서 약간의 낮잠을 자자.
자신만의 시간을 잡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10분 휴식으로 1시간을 2시간처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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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정리중.
1, 현재 자신의 상태를 적기
블로그 이용
2, 자신의 상태를 적은것을 다시 보기
블로그 이용
3, 나 자신이 포기할것을 인지하기. 난 분명 몇시간뒤에 또 포기할꺼야 정신차려야지
블로그 이용
4, 정신차렸을때 미리 나중일을 예상하여 대비하기.
블로그 이용
5, 함께하기. 혼자서 할려고 하면 너무 외롭다. 함께할려고 해야한다. (그렇다고 너무 남을 의지하면 안된다.)
블로그 이용ㅡ;ㅡ 뭐야 .. 방법 1~5 모두 블로그를 통해서 할수 있는거 거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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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시작해 볼까?
먼저 10분 휴식을 취한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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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자는 잠이 3시간이 됬다..ㄷㄷ
과정은 이러하다.
알람을 맞추고
10분잠을 자다.
그냥 잠이아닌. 루시드드림을 하다 .ㅡㅡ;
몸이 붕붕 뜨는 느낌인 과도기 과정을 겪었는데 .
루시드드림이 너무 좋다보니..
20분만더! 자야지 하고 했다가.
20분동안 또 꿈꾸고 또 꿈꾸고.. 그렇게 여러가지 일을 겪다보니
3시간이 지났다....ㄷㄷ;
역시 나는 10분뒤에는 무조건 일어나야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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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은 이러하다.
마법사의 나라.
이 세상을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검정색의 무엇이든지 먹는 벌래들이 바닷물처럼 흘러들어오고..
나는 그것의 방파제를 쌓는 잡부 마법사로 추출되어 최전선에서 댐을 만들었다.
산과 산을 이어서 제방으로 쓰자는 계획은 처음에는 성공적이었으나.
결국 검정색 벌래들은 그 댐을 넘어버리고 흘러들어온다.
처음 댐이 흘러들어올때는
거대한 마법생명채를 타고 여러 마법사들이 단체로 대피를 갔지만.
나는 댐근처에 가족들과 애완동물이 있는 집이 있으므로 무작정 도망칠수만은 없었다.
난..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검은 벌래들이 흘러 넘치는 곧으로 가야만 됬고. .
집에서 키우는 하늘을 날르는 강아지에게 목줄을 하고. 그 목줄을 잡아서 빠른 속도로
터진 댐 근처로 갔다.
지름길로 가기위해서 복잡한 땅굴 미로로 갔던 나는
사방에서 벌래들이 오는 무서운 상황속에서 꿈이라는것을 자각한다.
꿈이라는것을 자각한 나는 잠에서 깼다.
그리고 다시또... 루시드드림을 하고 싶어서 다시 잠을 잤다.
루시드드림으로 바로 이어져서 꿈을 꾼나는 순간이동을 한다. 그리고
나의 집으로 간다.
평화로운 나의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
냠냠 우걱 우걱~ .. 역시 꿈에서 먹는 음식은 정말. 최고다. (살도 안찌고 맛도 있고.)
너무 먹는데 열중한 나머지 꿈에서 깰뻔도 했지만 그동안 했던 경험으로 잘 버티면서
모든 음식의 맛을 다 봤다.
내가 밥먹는데. 검은 마법사가 집으로 오고..
그뒤로. 이런 저런 전투?를 하다가 결국 모든것을 마무리짓게되고. 해피앤딩으로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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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 꿈이참 신기하지? ㅎㅎ;
나도 신기하다.
아.. 2/2 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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