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회색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꿈일기
기억이 안난다.
아니 기억이 났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맞을것이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서 꿈을 기억하기란 힘든거 같다.
저녁에 좀더 일찍자도록 해야지
이번주 최선순위가
1, 세벽 5시 30분에 일어나기
2, 보조인격만들기
니까..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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