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
이제 생각하는법에 대하여 거의다 정리된거 같다.
이제는 활용하는데 집중해야지~
생각하는법은
기존의 자기최면과 같은것과 좀 틀리다.
자기최면은 어느정도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는것이라면
생각하는법은
현실에서 하는 생각의 한계를 넓히는것이다.
기억하지 않는것을 기억하는 정보수집에서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루시드드림의 꿈일기와도 비슷하다.
인식못하는것을 내면깊이 들어가서 인식하는것이 아닌
인식 못하는것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이론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문제는 생각하는법은 이런 특징때문에
고난의 연속이었다.
트랜스 상태라는 특정한 단계를 걸치지 않고 현실에 자연스럽게 적용이 되므로써
현실기억의 혼돈이 나타나는것이다.
그러나 혼돈상태에서 계속하면 다시 기억의 구분이되는 상황이 반복된다.
(생각하는법은 이런 현실의 외곡현상으로 인해서 생각의 틀을 만들어야된다.
안그러면. 자신의 현상이 지금 외곡되어있다는것을 인지하더라고 그것을 버티기 힘들기 떄문이다.)
생각하는법 이론을 적용시키면
현실에서겪는 환청 환시 기억외곡현상을 설명할수 있을꺼 같다.
기,차크라,마나 같은것들도 허구라고 할수도 있구말이지..ㅎㅎ
어째든 즐거웠다.
이제 좀더 과학적 실험 사례들을 모으고 모아서 뼈대에 살을 붙이면되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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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전도서에는 이렇게 써있다.
전도서 12장 12절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은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공부는 끝이 없다. 책을 쓰는것도 끝이 없다.. 피곤하지..
이제부터 적당히 해야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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