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심상세계 이론 추가

어제 저녁에 운동하다가.  (30분)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운동하다가.(20분)

동안 생각을 하다가.

심상세계에대하여 어느정도 기초 이론? 가설을 세울수 있었다.


아싸~~

이제 설명 못할것 없다~

ㅎㅎ


심상세계에 대하여 설명해보자.

심상세계에 대하여 경험해볼려면 루시드드림이 필수이다.

루시드드림은 거대한 감각기억의 집합체이다.

심상세계는 그런 루시드드림의 기억들을 현실에 구현화 하는것이다.

그래서

루시드드림의 수준을 현실의 상상 수준으로 낮추어서 현실의 생각과 비슷하게 하면

심상세계현상이 나타나는거 같다.



심상세계에 대하여 이혜할려면

1, 정보수집

2, 가상감각만들기

3, 루시드드림

4, 자기최면

이 3가지가 필요하다.

1, 정보수집은 여러가지 감각 기억을 기억하는 방법이다.

2, 가상감각만들기는 정보수집으로 만들어진 감각들을 구현화 하는것이고

3, 루시드드림은 꿈속에서 거대한 감각기억의 집합체를 채험해 볼수 있고

4, 자기최면으로 현실에서도 루시드드림과 비슷한것을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 느낄수 이싿.



방법

1, 왼쪽 오른쪽 상관없이 일단 주먹을 쥔다.

2, 10초간 그 주먹의 감각을 기억한다.

3, 그 기억을 유지하면서 주먹을 펴본다.

4, 그럼 주먹을 쥔느낌이 약하게 나면서 손을 편 느낌이 난다.

-이것이 바로 심상세계 이론의 기초이다.

1, 눈을뜨고 주변을 살핀다. 공간을 최대한 기억한다.

2, 눈을 감고 공각을 기억한다.

3, 자신이 어떤 공간에 있는 지 느낀다.

4, 자신의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간뒤 아까 느꼈던 공간을 기억한다.

5, 2개의 공간에 있는 느낌이 날것이다.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심상세계는

작고 작은 가상감각들이 수십 수백개가 모여서 하나의 공간으로 느끼는 현상이다.

가상감각으로는 100번 1000번 해도 감을 잡기 어렵다.

루시드드림을 현실의 상상수준으로 끌어 내리는 것을 통하여

어느정도 감을 잡을수 있을것이다 .


자기최면으로도 될꺼 같긴한데..

깊은 자기최면상태는.. 따지고 보면 루시드드림이니까.

딱히 최면적 방법으로는 설명하지 않갰다~


사람은 다양한것을 기억할수 있다.

공간을, 시간을 , 감각을, 감정을,, 수많은것을 기억할수 있지만

기억하지 못하고 지워버린다.

꿈일기를 써봤으면 쉽게 이혜할수 있을것이다.

사람의 뇌가 얼마나 기억을 잘지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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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세계만들기는 솔직히. 나도 명확한 활용법을 몰르갰다.
(활용가능성이 너무 많다..)

그냥 제미있을 뿐이랄까?

ㅎㅎ

길을 걸으면서 다른 세상을 걷는 듯한 느낌으로 바꿀수 있고

지루한 나의 일생을 조금씩 다르게 느낄수있다.

인격만들기로 만든 인격들을 구현화할수있고

자신의 내면의 여러가지 감정을 몬스터로 구현화해서 하나하나 처치하는 맛도 있다.



정리:

심상세계는 기억의 덩어리이다.

가상감각만들기와 루시드드림의... 활용의 정점이자. 시작인거 같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루시드드림과 현실에서의 생각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다는것이다.

아니 비슷하다.

스티븐라버지의 루시드드림 책을 보면

책 페이지 34쪽에 자기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파악하는 능력이 상식적으로 추정하는 것보다 훨씬 무디다는 사실을 입증해 온 사례들이 써있다.


루시드드림속 생각이나 현실의 생각이나 비슷하다.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틀린것도 아니다.

현실의 상상의 발전은 루시드드림 속의 상상의 발전과 큰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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