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4.밤

역시 계획을 완벽하게 새워도 항상 변수가 나온다... 오늘 목표치는 못채웠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 나름 더 뿌듯한 일을 했으니까.

밖에 나갔다온뒤 우리집 카드 청구서의 마일리지를 보았다.

부모님은 쓰기 힘들어하시구.. 내가 진작에 챙겼어야 하는데 이제 챙기게 되었다.

마일리지를 싹싹긁어서 잘 사용해 봐야 갰다

ㅡㅡㅡ

모두들 즐거운 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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