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회색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4,밤의 시작
후.. 일찍 자야되는데
동생을 가르쳐주다보니 끝이 없다. ㅜㅜ
오늘도 걷고 뛰고 하고 왔다. (45분)
입술이 맥박에 따라서 두근 두근 거리는것이 참. 기분이 좋달까? ㅎㅎ
다만 오자마자 몸풀기운동을 20분 정도 해야되는데.. 못해서 내일 몸이 아플꺼 같지만.
어쩔수 없지 ㅜㅜ..
모두들 좋은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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