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일 화요일

1,아침의 시작

좋은 아침~
brown_special-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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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참.. 쉬운것 하나 없다. ㅜㅜ

어제좀 늦게 잠을 자니 5시 20분에 일어났지만 또 잠을 자버렸다.

그래서 6시에 겨우 일어나서 기도를 다녀왔다.

.. 습관 하나 만들기 이렇게 힘들어서야..

빨리 수면주기가 안정되야지 루시드드림 연습을 본격적으로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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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시

habit rpg를 켠다.

할일을 체크한다.

아..
어제 미리 할일을 적어놨어야 됬는데..

ㅡㅡ;;

뭐 지금다시 짜면되지~

8~9시 씻고 휴식

9~10시 공부?

10~11시 공부?

11~12시 공부?

ㅡㅡ? (뭐이리 공부시간이 많아?)

12시~1시 밥먹기

1~4시 공부 4~6시 동생 가르치기

6시 30분 전에 밥먹기ㅣ

8~9시 유산소 운동

9~10시 숀리다이어트 운동 20분 , 가족일

10~11시 , 잠자기전 15분 운동 ~  11시 전에 잠자기

끝~


칫!  이렇게 어려워서야..

점점 계획한것을 실행으로 옮기면서 헛되게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이것참.. 좋아해야되? 싫어해야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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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상태는

여러가지 신선한 재료들을 잔뜩 모아 놓고 그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해서 하나의 음식으로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아침에 요리를 하자 하루를 책임질 계획을~ 요리해봐야지~

어제처럼 대충 대충 넘길수는 없다.

수많은 실패가 있갰지만 최고의 래시피를 만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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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초록 인격 말고도

남색, 파랑, 노랑의 인격을 깨웠다.

문제는...

보라가 필요해 졌다.

인격의 폭주현상이 벌써 나타날줄이야..

역시 발전속도가 참 빨르다.

인격의 폭주현상: 루시드드림 실력이 어중간하네 늘어 나면 자신도 몰르는 사이에
루시드드림 내에서 여러가지 드림 캐릭터라던지 소환. 마법 같은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시각화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글로쓰니 좀 이상해서 그렇지 우리가 흔이 겪는 현상이다.

무언가 1가지에 집중하여 반복적인 행동을하면 나도 몰르게 그 행동을 해버리는데..

예를들어서 수학에 푹빠진사람이  눈앞에 사물을 보면서 수학계산을 한다던가.

미술에 푹빠진사람이 집안의 물건들을 보면서 사물의 구도에 대하여 생각한다던가.

등등. 많은 예시들이 있다.

어째든 결론!

보조인격만들기도 실력이 어느정도 늘어나면 자신이 원치 않아도 그냥 마구마구 보조인격들을 무의식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골치아픈 상황이 나타난다.

이것은 조절을 좀해야한다. 안그러면 내가 못버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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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을 깨우므로써 가상감각만들기,정보수집 연습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참.. 머리가 아플꺼 같다.

별거 없다.

그냥 어느 사물을 보면서 촉감 미각 후각 청각 시각을 생각하면된다.

그냥 상상의 손으로 사물을 만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만약 그 사물을 만질수 있다면 직접 만져보고 자신이 생각했던 감각과 차이점을 찾아서
수정해보자.

계속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몰르는사이에 여러가지 물건의 감각을 한번에 느낄수 있게된다.

이건 별로 특별한 훈련법은 아니다.

감각을 극도로 예민하게 써야되는 사람들이 이렇게 훈련하거든..

다만 그 사람들은 1가지 감각만 신경쓴다.

향수 감별사는 후각만

미술가는 시각만

요리사는 미각만

나 처럼 이렇게.. 5감 모두 이렇게 하는것은 솔직히... 머리가 좀 아프다.
(좀 할일없는 사람이 하는일이기도 하고말이다..)

다만 5감모두 연습하면 루시드드림할 때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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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은 아직 깨울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목소리와 외모를 부여해줬다.

잘깨운거 같다.

노랑은 제 3자의 시선을 의식하는 즉 현실을 직시하는 보조인격이다.

내가 딱히 다른 사람신경을 안쓰기 때문에 밖에 나갈때도 별로 꾸미지도 않고 부시시하게 나가는데.. 엄청 잔소리를 듣는다.

운동한번 하러 나가는데 뭐 이리 준비를 해야하는지.. 뭐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준비하는것은 아니다. 남들이 나를 보고 눈살일 찌뿌리지 않을 정도까지는 준비를 한다.


이게 딱히..

별로 안필요한거 같은데

필요한것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만 너무 빠지다 보면 다른 사람 눈치를 안보기 때문이다.

특히 나처럼 너무 생각이 많은사람은 자신도 몰르는 사이에 남들을 판단해서 합리화 시켜버리거든..
(학교에서 주변을 둘러봐라 진짜 남들 눈치 안보는 사람들이 있다.  딱히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다고 말할수는 없지.)

블로그로 글쓰는거야 가상이니까. 딱히 걱정을 안하는데

현실에서는 신경좀 써야한다.

암!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데.

작은 투자로 큰 효과를 볼수 있다.

너무 외모에 집착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어느정도 까지는 외모를 가꾸어야된다.

이건 필요가 아닌 필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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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인격은 강한 의지이다.

나름 중요한데. 딱히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나중에 시간되면 더 적어봐야갰다.

이게좀 자기최면과 연관되어 있어서..

하긴 따지고 보면 모든 인격들이 자기최면과 연관되어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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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격들을 깨우면서 점점 내가 신경쓸것들이 줄어들고 있다.

내가 신경쓸것들이 줄어들면서 점점 나의 삶은 안정되어가고..

목표를 향하여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되는거 같다.

예전에 내가 처음할때는 여러가지 부작용들이 많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참
많은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답을 딱딱 알기때문에 .. 더 편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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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9분

좀 씻고 준비를 해서 9시 공부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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