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3번째 생각의 시작.

이제부터

내탓이다 내탓이다~~~

이렇게 자책하는것을 그만할려고 한다.

쉽지 않갰지만 고칠것이다.

가뜩이나 나 자신이 무너저 내리는데 자꾸 자책하니 회복이 안되는거 같다. ㅡㅡ;


그래!

!!! 이제는 계획도 다 세워뒀고 할것이 엄청 많다.

그러니 이제는 절망에서 벗어나야한다.


지금까지는 슬픔과 괴로움으로 힘을 얻어서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세운 계획을 통하여 열심히 힘을얻고 나아가야한다.


이제

나는

내탓이야~ 가 아닌

예전의 내 탓이야~ 로 바꿀려고 한다.

실패하고 욕먹고 바보같았던것은 다 예전의 내탓이다.

지금의 내탓은 아니다. 지금은 힘을내서 일어나야하낟.



남탓하지 않고 내탓을 해야하지만

너무 내탓을 하면 못사는거 같다.

내탓이긴 하지만 예전의 내탓이다. 지금은 아니야~~

언제까지 슬픔에 발목을 잡혀있을수는 없다.




짧은 각오와 함께 3번째 생각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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