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내탓이다 내탓이다~~~
이렇게 자책하는것을 그만할려고 한다.
쉽지 않갰지만 고칠것이다.
가뜩이나 나 자신이 무너저 내리는데 자꾸 자책하니 회복이 안되는거 같다. ㅡㅡ;
그래!
!!! 이제는 계획도 다 세워뒀고 할것이 엄청 많다.
그러니 이제는 절망에서 벗어나야한다.
지금까지는 슬픔과 괴로움으로 힘을 얻어서 계획을 세웠다면
이제부터는 내가 세운 계획을 통하여 열심히 힘을얻고 나아가야한다.
이제
나는
내탓이야~ 가 아닌
예전의 내 탓이야~ 로 바꿀려고 한다.
실패하고 욕먹고 바보같았던것은 다 예전의 내탓이다.
지금의 내탓은 아니다. 지금은 힘을내서 일어나야하낟.
남탓하지 않고 내탓을 해야하지만
너무 내탓을 하면 못사는거 같다.
내탓이긴 하지만 예전의 내탓이다. 지금은 아니야~~
언제까지 슬픔에 발목을 잡혀있을수는 없다.
짧은 각오와 함께 3번째 생각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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