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6일 목요일

2, 밤..

오늘은 뭔가 빠르게 지나가 버렸다.


애휴. 빨리 자야지 그래야지 5시 30분에 일어난다.


정말 귀찮지만 11시 30분전에는 침대에 누워야 갰다. ㅜㅜ

좀더 놀고 싶어..


음.. 분명 이대로 지나면 30분에 정리를 못할태니까

남색에게 부탁해 놔야갰다. (나름.. 알람시계같은 존제인가? ?)

나: 남색아 11시 30분에 몸의 주체권을 가져가서 침대에 누워줄래?

남색: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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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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