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9일 수요일

1, 아침의 시작

하루하루 불안전한 삶~ 의 연속이다.

다... 돈이 없어서 그렇지 ㅜㅜ

세상왜 이런건지 참 너무하다만 어쩔수 없지..


좀더 좀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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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려! 세벽 5시 1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교회를 갔다.

감격...

그리고 세벽운동도 하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공복운동을 해야되..ㅎㅎ;


좋았으 방심하지말고 내일도 한번더 해봐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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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돌아와서 밥먹구.. 뭘할까? 고민중이다.

어제 미리미리 할일을 정해봐냐하는데.. 내가 요즘 밥을 적게먹어서 그런가 머리가 잘 안돌아간다.

다행이 오늘부터는 제정신을 차린거 같지만 지난 3일간은... 그냥 본능적으로 움직였달까?

휴..


일단

지금은 노래를 한곡 들어야한다.~

타이머를 맞추고 노래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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