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미있는 글을 봤다.

오늘 제미있는 글을 봤다.

너무 괴로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의  글이었다.

참.. 나도 삐뚤어진건가?

왜이리 즐겁게본건지..

ㅡㅡ;


어째든 그 글을 읽고 힘이 났다. 그리고.. 그래서 글을 적어볼려고한다.

루시드드림에 대한 글을...

루시드드릠에 대한 모든것을 정리해서 써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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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참.. 할것도 많은데 또 할것을 늘리다니..참. 나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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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할것인.

보조인격들 깨우기

세벽 5시 30분에 일어나기

이 2가지중 1가지만 끝냈다.

보조인격들을 모두 깨우는것은 성공~

세벽 5시 30분에 일어나는것은.. 6일동안 2번 성공 ㅜㅜ.

사실 6번 모두 5시 30분에 일어나긴했다. 문제는 알람을 꺼버리고잠을자서.문제지

해결책을 찾긴 찾았다.

잠자기전에 미리 남색에게 부탁하고 잠을자면 내가 일어나기 싫어도 5시 30분에 강제로 일어나서 준비를 할수 있기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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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표는

루시드드림에 대한 모든 생각 정리 하기를 넣어야 갰다.

habit rpg에 적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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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격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초기에 보조인격을 만드는 사람은 정신적 보호를 위해서

목소리만 구현화 하고

나중에는

목소리 + 외모를 구현화 하는것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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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만들기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몰래 몰래 적고 있다.

나중에 최후의 수단으로 쓸 생각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책을 적어도 남들에게 흥미를 끌지 못하면 사라질뿐이다.

도서관에 수많은 좋은 책이 있지만 대부분이 .... 잊혀졌던것 처럼


그러니까.

누구나 좋아하는 쾌락을 얻을수 있는 금단의 방법을...

만들면. 누구나 보고 싶갰지?

사람은 쾌감을 위해서라면 최선을 다할수 있다.

ㅡㅡ;... 본능과 같은것이지.

그러니까. 나름 잘퍼지지 않을까?

아니지.. 방법이 너무 난해하니까..

그래도 맥이 끊키지는 않고 이어갈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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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생각하는법(정보수집,가상감각만들기,보조인격만들기,심상세계,)
최면학

이.. 3가지를 모두 사용하여.
쾌락에 초점을 맞추면

정말 최고의 쾌락을 만들수 있다.

문제는 도중에 몇가지 시련들이 생길것이고..
(예를들어서 루시드드림속 기억의 혼란이라던지.. 루시드드림 속에서 나자신과 꿈을 어떻게 받아 들일것인가?에 대한 고민,  정보수집을통하여 만들 가상감각으로 인하여 자신의 감각을 어떻게 인지해야 할것인가? 보조인격들과 나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 등등..)

그것을 통과할려면

자신의 내면을 바로 잡아야하니까.

성경적틀과 같은 생각의 틀을 만들어야 할것이고..

주변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될것이고. 공부도. 운동도 해야갰지..

그러나 쾌락을 위해서 사람들은 계속 할것이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외곡이 될것이고...

오래 못가갰지?

뭐.. 나중일까지 신경쓰는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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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일참 없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구.

음... 일단 내가 아는 루시드드림의 모든것을 정리해봐야갰다.

안적으면 잊어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