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슬슬 다음단계로 넘어가보자.

슬슬 다음단계로 넘어가보자.

이제는... 정말 창피함과 정면으로 마주쳐야할때이다.

으..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돌아가야된다.

창피해 창피해 창피해.. ㅜㅜ

그러나 그러나.

모두가 나를 욕할꺼 같은 극심한 공포라도. 그래도.

가서 시작하는것이 좋다.



정말 싫지만.

아니 싫어도 난 좋다.

좋아해야지

난 좋다.


싫어하면 괴롭다.

즐겨야지

즐겁게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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