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3,저녁의 시간

우울해.. 우울해 ㅜㅜ


빼빼로 데이가 지나버렸다..

...


내년에는 여자친구가 생기길...

ㅜㅜ

당일 날 지나니까 오히려 더 서글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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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이렇게 끝나버렸다.

요즘 나는 너무 나태하다.

그나마 뭔가 이번주 목적이 있어서 하고 있긴하지만..

너무나 티끌만한일이라서. 좀 슬프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되는데..

슬슬 생각의 시간 3로 넘어가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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