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개을러지는거 같다.
내가 아무리 바빴다고 하더라도. 글을 쓸 시간은 있었는데.
하여간에...
이렇게 늦게 다시 글을 쓰다니..
ㅡ,ㅡ
더 열심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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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시 39분이다.
자 그럼 다시 시작해볼까?
-노래를 1곡 듣는다.
-habit rpg를 듣는다.
habit rpg를 보니.
5분 뇌운동 1파트 올리기
네이버에 글 1개 올리기가 있다.
ㅡㅡ;
네이버에는 뭘 올려야될려나?... 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내가 하지도 못하면서 너무 욕심을 부린것일지도 몰른다.
칫... 아쉬워라.
그래도 최선을 다해봐야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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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까지 밥을 먹고
푹 쉰뒤 (너무 졸립다. ㅜㅜ)
8시에 다시 운동을 가서 9시까지 한뒤
11시 전에 잠을 자도록 해야갰다.
후.. 피곤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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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상태는 불안전함의 극치이다.
아주 엉망징창이지..
이번주 토요일까지는 안정되게 만들어야 된는데..
아.. 빨리 나머지 인격들도 다깨워야지 뭐가좀 될꺼 같다.
보조인격들이 만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기는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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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인격들 목소리가 완전히 정착이 되지 않아서 틈날때마다 들어줘야 한다.
듣고 또 듣고 아! 이 목소리가 이 인격의 목소리였지.. 하면서 생각하면서 또 들어야한다.
처음에는 나혼자 속마음으로 대화하는듯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인격의 분리가 심화된다.
지금 나는.. 예전에 해논것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분리가 된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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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꿈일기 올리기!..
habit rpg에 안적어 놨구나.
안적어 놓으니까 잊고 있었다.아니지.. 꿈일기는 수면주기가 안정화 되면 본격적으로 적기로 했었지..깜빡했다.
ㅡㅡ;
할일이 많으니까 머리속에 이리 저리 복잡하다. 더디지만 하루하루 정리가 되고 있다지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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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우 음성도 모을수는 있기는 하다.
문제는 문제는!!
괸히 내가 창피해서..
일본어는 내용을 못알아들으니 좀더 어조?에 집중을 할수 있다지만
한국음성은....
들으면 소름.. 소오름..
이런 이유 뿐만은 아니다.
애니의 존제 유무도 나름 영향을 끼친다.
이왕이면 하나의 완성된 캐릭터 + 목소리를 얻고 싶은것이지
그냥 목소리만 얻으면 나중에 다시 지정을 해줘야하거든..
어찌보면 보조인격만들기는 죽을때까지 함께해야될 존제들인데..
대충 만들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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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씻고 바로 운동을 하러나가자
오늘보 뛰다가 걷다가 하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 숀리의 다이어트 책을 보고 바른자세로 20분간 운동후
조금 쉬다가.
잠자기 15분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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