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인격만들기는 잘해논거 같다.
참 쓸일이 은근히 많단말이야..
사소한거긴 하지만.. 사소한 행복이니까. ㅎㅎ;
가족들과 대화할때.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 또는 어떤 일처리를 할때.
나도몰르게 나오는 나쁜 습관을 잡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율하는것에 사용하는 중이다.
부모님과 말할때 나도 몰르게 짜증이 나오지만.
인지를 해서 참는다던가.
참을때는 심상세계만들기로 ..
그 뭐라고 해야하지?
어떤 생각의 결정체?를 만들어서 그것과 싸워서 이기구.
엄청 하기 싫은것을 해야하지만. 그것을 어쩔수 없이 해야할때.
보조인격에게 몸의 주체권 넘기기로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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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들이 볼때 장난치는것 같아보이지만..
난 나름 만족중이다. ㅎㅎ
뭔가 라면을 먹기위해서
화산의 마그마에서 라면을 끌이는듯한 느낌이들지만. ㅎㅎ;;
뭐 어때.. 이왕 이렇게 된거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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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로 보조인격들이 잘돌아간다는것을 알았으니..
내일부터는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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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선택지가 있다
1, 루시드드림에 대한 글 정리 + 자격증 공부하기 + 학교가기전에 공부하기
2, 루시드드림에 대한 글 정리 + 다이어트 대회 시작하기 전에 미리 한주동안 다이어트 대회처럼 살아보기
3, 루시드드림에 대한 글 정리 + 놀기
4, 루시드드림에 대한 글 정리 + 그외 기타 나머지 것들 정리하기
ㅡㅡ; 어째.. 다 비슷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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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현제 하는것들을 완벽하게 해둬야한다.
안그러면
나중에 내가 할일이 많아졌을때... 너무 많은것들을 해야되기 때문에
힘들어 질것이다.
힘드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도중에 포기를 하게되서 모든것을 끝내는 경우가 생길지도 몰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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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바보같다.
무서워서. 걱정되서 안하다니 이게 얼마나 미련한 짓인가.. ㅡㅡ;
애휴..
이건뭐.. 태풍올까봐. 씨뿌릴때 씨를 못뿌리고 걱정하는 것과 같은거 같다.
하여간에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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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생각정리를 했다.
이제는 habit rpg를 켜고 내일할것을 미리 적어보자.
내일 아침에 할것을 간단하게 적어놔야지..
그래야지 내가 하기 싫어도 보조인격들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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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꺼야.
난 절대로 죽지 않을꺼야.
난 절대로 착하게만은 살지 않을꺼야.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살며 뱀의 지식으로 세상을 이겨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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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있다.
착한 사람들에게 10개를 갔다주면 100개를 되돌려준다.
근데.. 세상은 착한 사람들에게 100개를 빼았는다.
100개를 안돌려줘도 10개만 돌려주면 착한 사람들은 기뻐하는데..
10개도 안돌려준다.
착한 사람이. 1개만 달라고해도..
그들은 1개도 안주고 오히려 더 빼앗는다.
착한 사람은 항상 기회를 준다.
(사람들을 징계할때. 항상 경고를 하지...)
자신이 준 기회로 인하여 복이되어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근데.
나쁜 사람에게 기회를 주면 그 사람은 착해지지 않는다.
나쁜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으면 옳바른 판단을 할꺼 같지만.
그들은 오히려 더 나쁜생각을한다.
착한 사람은 나쁜사람을 궁지로 몰면 더욱더 착해질꺼라 생각하지만..
ㅋ
나쁜사람은 착한사람이 자신처럼 나빠지길 바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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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참 이상하지..
세상에는 분명 착한사람이 나쁜사람보다 많을텐데.. 왜?
왜? 나쁜사람들만 눈에들어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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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 나쁜 사람 모두 나의 기준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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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잘시간이다.
눈이 감긴다. 졸립닷..
졸려라...
내가 뭔 글을 쓰고 있는건지..
하여간에..
모두들 즐거운밤 행복한밤 되길..
오늘은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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