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꿈 ( 어제 꿈 )
마법사 놀이
친척 집에서 살게된 우리가족
나는 마법사였다.
나는 나와 같은 집에서 사는 악당과 싸웠다.
(같이 언쳐사는 마당에 적이라니! )
엄청 부자집인 악당 그 부자는 내가 마법사인것을 몰른다.
악당이 나에게 총을 쏘고 나는 총을 맞아도
(악당이 내가 밥먹는데 쐈다. 나쁜놈!)
마법으로 살아났다. 방어막, 투시 등 모든 마법을 사용!
적들은 내가 살아나서 되려 공격하니 도망쳤다.
(식탁뒤쪽 벽이 무너지면서 도망감)
총 맞기전에 투시를 해보니
친척내 아들이 악당에 의하여 숲속으로 끌려간것을 봤다.
난 악당에게 다 봤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악당이 당황하면서 변명을 했지만.
내가 악당이 했던 말을 내가 말해주니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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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인 나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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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꿈이 이렇게.... 비현실적인건지.
이건
이건! 중2병같은 꿈! ?
어째든 제미는 있었다. ㅎㅎ
이맛에 꿈을 꾼다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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